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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방문후기입니다.
올 해는 유난히 바람이 거센 태풍이 연속으로 찾아온 한 해 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하동의 감나무 밭입니다.
가지만 꺽인것이 아니라 나무가 두 쪽으로 쫙쫙 갈라질 정도로,
태풍의 위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과수농가에서 상당부분 피해를 입으신 상태라 올 해 과일 가격도 참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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