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두번씩 두달 정도 아이에게 먹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팔도다이렉트를 통해 무농약 홍삼으로 주문했습니다.

약간 쓴 맛이 있어도 먹으면 힘이 난다고 아들이 무척 좋아합니다.

특히 무농약이라 아이에게 안심하고 먹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달다면서 잘 먹습니다. 참고로 아이는 10살입니다.

하루에 한포 일어나자마자 마시게 하고 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양을 조금 더 늘리고 가격을 올리면 어떨까합니다.

두 모금 마시면 끝나네요.

무농약 홍삼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홍삼 계속 판매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