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좋은제품 판매해 주셔 감사해요.

밀가루 못먹는 아이를 위해 구매했어요.

후기에 좀 오래삶아야 한다 해서 흔히 먹는 타 브랜드의 쌀국수 처럼 미리 불렸다 삶아 보려고

담궈놨었어요....^^....ㅎㅎ 그렇게 먹는 제품은 아니구요....우리가 흔히 먹는 소면 같아요.

삶는 시간이 소면과 파스타의 중간이라할까요? 파스타 시간쪽에 가깝구요.

또 후기에 밀가루 국수와는 달리 삶아둬도 불지 않는 건 아니구요 소면처럼 불어 달라붙어요.

그래서 젤 좋은 방법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알맞게 삻아 여느 음식이 다 그렇듯 금방 먹어야 젤로 맛있게 먹을 수

있더라구요.

저흰 파스타를 해 먹었는데 진짜 파스타면 못지 았았어요. 아이들이 넘 잘 먹구요. 쫄깃 해 소스에 섞으니 맛도 그렇게

다른 걸 못느끼겠더라구요.

그런데 구매단계에서부터 하나 의문이 드는게 나트륨 함량이 너무 높다는거에요.

100프로 무농약 현미 국수라 맘에 드는데 100그람 기준으로 기존에 먹던 쌀국수와 나트륨차이가 너무 많이나니 실은

자주 또 100그람 양에서 좀 맘놓고 먹기가 걱정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삶았을때 짠맛이 느껴지진 않아요.

나트륨외에 다른 성분들의 함량은 거의 비슷한데 말입니다. 그래도 국산을 먹고싶은 맘에 그리고 평들도 좋아서

구매하였구요 그것 제외하면 만족합니다.

혹 좀 줄여 만들 수 있는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