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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물 사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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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닭장에서 직접 청초 개구리 등을 주어서 키우던 닭에서 나오던 달걀맛이군요. 어릴때 닭장에 들어가서 둥지에서 바로 따뜻한 계란을 꺼내서 바로 날로 먹었는데요. 그리고 수탉에게 시달린 암탉의 빠진 등털도 생각나고요. 이다음에 귀향하면 닭 다시 키워야지... 그런데 마트에서 판매되는 방사 유정란과의 가격차이가 상당하던데 그 것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요. 15알에 5600원하던데. 먹어보긴 했지만 믿음이 덜가설랑... 아무튼 맛있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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