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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방문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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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맛있는 김장 김치의 시작. 제대로 익은 유기농 절임배추
작성자 팔도다이렉트 (ip:)
  • 평점 0점  
  • 작성일 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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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58

김장김치로 주로 담는 배추 김치.

소금에 절인 배추에 젓갈과 양념을 혼합하여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 배추김치.

주재료는 바로 배추.

그러니 맛있는 김장김치의 시작은 맛있는 배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면 맛있는 배추란 어떤 것일까요?

 

모든 농산물이 그러하듯이,

수확기가 될 때까지 자연에 의해 충분히 자라고 충분히 익은 것이

맛과 영양이 가장 좋습니다.

 

배추가 과일도 아니고,

익었다는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대한민국의 다양한 농산물 생산지를 다녀보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바로 일교차가 커서 농산물이 맛있다는 말씀을 하십니다.

 

강원도에 가도, 전라도에 가도

빠지지 않는 메뉴입니다.

어딜가나 일교차가 크다고 자랑하는데요.

일교차가 크면 농산물이 맛있는건 맞나봅니다.

추운지방도, 상대적으로 따뜻한 지방도

한결같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쌀이 수확기가 되어 일교차가 커지면

씨가 되는 쌀알에 영양분을 축적하듯이

배추는 영하의 날씨가 가까워오면

수분을 날리고 영양소가 당질화되어 단 맛이 증가하게 됩니다.

 

배추에서 미세한 달달함과 고소함이 느껴지는 배추가 바로 맛있는 김장배추!

맞지요?

 

그럼 해답은 다소 단순해 보입니다만,

바로 이미 추워진 지역의 배추를 사는 것입니다.

제대로 추워진 지역에서 충분히 익을때까지 기다려 수확한 배추.

영양분이 당분으로 변화된 후에 수확한 배추를 사시면 됩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배추가 얼지 말라고 요렇게 꽁꽁 묶어주지요.

요렇게 추운날을 좀 견뎌줘야..배추가 더 맛있어 집니다.

11월 초 밭의 실제 모습입니다.]

 

 

 

11월초에 남쪽지역 배추는 크기는 커도,

아직 추위가 찾아오지 않은 덕에 맛있어질 준비가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일기예보 보시고 영하에 가까워진 지역의 배추를 사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워진 지역의 배추를 산다고,

무조건 맛있다 할 수는 없지만,

덜 추울때 산 것보다는 맛있을 겁니다.

 

아직 견딜만한 날씨에

남쪽지역 배추를 산다고 해서 다 맛없지는 않겠지요.

그러나 추울때보다는 심심할 확률이 높겠지요.

 

 

 

 

 

그러면 품종은 어떨까요?

 

 과일의 경우 품종에 따라

맛과 육질 등의 특성이 확연히 다른 경우가 많아,

품종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과가 홍옥인지 부사인지?

배가 원황인지 신고인지?

복숭아가 장택인지 오도로끼인지?

알면 원하는 맛을 찾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배추는 크게 관계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품종이 많기도 하고,

농민들이 정확하게 품종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곳이 많습니다.

 

다만, 김장철에 수확하는 배추를 심을 때

김장용으로 맛있는 품종의 배추를 심습니다.

대부분 속이 노란 속노랑이 품종을 많이들 심습니다.

전혀 엉뚱한 품종을 심지는 않아요.

김장철에 여름철 심심한 고랭지 배추와 비교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팔도다이렉트가 선택한 절임배추는?










11월초에 실제 밭 전경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면 얼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벌써 꽁꽁 묶어두었습니다.

 

보기에는 별로 이쁘지 않죠.

웬지 시들시들 한 것 같고,

기왕 올릴 것 이쁜 사진 올리지 얼마나 올릴 사진이 없으면 이런 것을...? ^^

 

하지만 이렇게 추운 날씨를 좀 견딘 후에 수확해야 더 맛있어요.

좀 기다려 주는게 좋습니다.








가뜩이나 추워서 겉잎은 시들시들한데,

유기농으로 키운 배추라 구멍까지 숭숭.

보기에 이쁜 모습은 아닙니다.

그래도 겉잎만 다듬으면 뽀얀 절임배추가 된답니다.








[물론 요렇게 예쁘장한 녀석들도 있어요.^^]










이 배추가 자란 밭입니다.

강원도 횡성의 유기농 재배지입니다.


골이 높은 이유는 이 농가의 농법이,

식물의 자생력을 높이는 뿌리농법, 무투입농법을 하기 때문입니다.


물을 뿌리부분에 바로 주게 되면

식물이 뿌리를 발달시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을 골에다 주게 되면,

식물이 살기위해 뿌리가 발달하게 됩니다.


식물의 자생력을 높이는 농법으로,

유기농을 하면서도,

매년 밭을 갈고 퇴비나 거름을 주지 않으면서도,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밭에 있을 때는 폭탄 맞은 것 같았지만,

다듬어 놓으니 볼 만 하지요?]






 




가끔 동네 아주머니들이 마실을 오시기도 합니다.

맛있는 유기농 김치가 되었습니다.





유기농 뿌리농법으로 재배한 배추를,

국내산 천일염에 절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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